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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위치 칼리지 서울 IB 코어, EE·TOK 2년 준비 일정

덜위치 칼리지 서울 Senior School 학생이 IB DP 코어인 EE와 TOK 에세이·전시를 2년 동안 언제 무엇부터 준비할지 일정표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2026-11-05읽는 데 약 10분덜위치 칼리지 서울
덜위치 칼리지 서울 (Dulwich College Seoul)

덜위치 칼리지 서울 Senior School에서 IB DP를 시작하는 자녀의 코어(Core)를 언제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묻는 학부모님께 먼저 답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DP 1년차 첫 학기에는 TOK 수업의 개념을 익히면서 EE를 쓸 과목 후보를 두세 개로 좁히고, 1년차 둘째 학기에는 TOK 전시(Exhibition)를 마무리하면서 EE 주제와 연구 질문을 확정합니다. 1년차와 2년차 사이 여름방학에 EE 초고를 끝까지 써 두고, 2년차 첫 학기에 EE를 다듬어 완성한 뒤 TOK 에세이에 집중하는 순서가 일반적으로 가장 무리가 없습니다. 한 줄로 줄이면 "EE 초고는 여름에, TOK 에세이는 그 다음에"입니다. 두 과제가 2년차 첫 학기의 과목별 내부 평가(IA) 마감과 한꺼번에 겹치면 어느 것도 제대로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학교 홈페이지는 덜위치 칼리지 서울을 3~18세 학생을 위한 학교로 소개하고, Senior School을 11~18세 과정으로 안내합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코어의 구성, 분량 기준, 점수 반영 방식은 IB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한 일반 설명이며, 학교가 정한 교내 마감일과 지도 방식, 지도 교사 배정은 학교 안내를 따르셔야 합니다. IB는 코어 가이드를 주기적으로 개정하므로 세부 기준은 자녀의 평가 연도에 적용되는 최신 가이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학교 홈페이지(seoul.dulwich.org, 2026-11-05 확인): "Top IB Diploma School" / "for students aged 3-18" / "Senior School: Ages 11-18"

IB DP 코어는 세 가지, 점수는 EE와 TOK에서 나옵니다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DP는 여섯 개 과목과 코어로 이루어집니다. 코어는 Extended Essay(EE), Theory of Knowledge(TOK), Creativity, Activity, Service(CAS) 세 가지입니다. 여섯 과목은 각각 7점 만점이어서 합계 42점이고, 여기에 EE와 TOK의 결과를 조합한 최대 3점이 더해져 디플로마 총점은 45점 만점이 됩니다. CAS는 점수로 환산되지 않지만 이수 요건을 채워야 디플로마를 받을 수 있습니다.

EE와 TOK는 각각 A부터 E까지의 등급으로 평가되고, 두 등급을 조합한 표(matrix)에 따라 0점에서 3점 사이의 코어 점수가 정해집니다. 두 과제 모두 높은 등급을 받아야 3점이 되고, 한쪽이 낮아지면 점수도 함께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학부모님이 꼭 기억하실 것은 점수보다 조건입니다.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EE나 TOK 중 어느 하나라도 E 등급을 받으면 과목 점수 합계와 관계없이 디플로마가 수여되지 않습니다. 코어는 "있으면 좋은 3점"이 아니라 "빠지면 디플로마 자체가 흔들리는 필수 요건"이라는 뜻입니다.

구성무엇을 하는가평가 방식(일반)
EE학생이 고른 주제로 쓰는 독립 연구 논문, 최대 4,000단어외부 채점, A~E 등급
TOK 전시사물 세 개와 해설문으로 지식 질문을 보여 주는 과제, 해설문 최대 950단어교내 채점 후 외부 조정
TOK 에세이IB가 시험 회차마다 발표하는 지정 제목 중 하나로 쓰는 에세이, 최대 1,600단어외부 채점
CAS창의·활동·봉사 경험과 그에 대한 성찰 기록점수 없음, 이수 요건

3점이 작아 보여도 실제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과목 하나의 점수를 한 단계 올리는 데 드는 노력을 생각하면, 일정만 지켜도 지킬 수 있는 코어 점수는 효율이 높은 편입니다. 반대로 코어를 미루면 2년차에 과목 공부 시간을 잠식합니다. 위 표의 분량 기준은 IB 공식 안내의 일반적 기준이며, 가이드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녀의 평가 연도에 적용되는 최신 가이드와 학교 DP 코디네이터의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E 과목과 주제 고르기: 좋아하는 과목보다 자료가 있는 과목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EE는 학생이 스스로 정한 주제를 탐구해 최대 4,000단어로 쓰는 독립 연구 논문입니다. 지도 교사(supervisor)의 안내를 받지만 자료 조사와 집필은 학생이 직접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EE는 학생이 DP에서 수강하는 과목 가운데 하나를 골라 그 과목의 연구 방법으로 씁니다. 두 과목을 엮는 학제적 방식도 안내되어 있으나 요건이 따로 있으므로, 이 경로를 생각한다면 학교 코디네이터와 먼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목을 고를 때 많은 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을 먼저 떠올리지만, 실제로 글이 끝까지 써지는지를 가르는 것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 자료 접근성: 과학 EE는 직접 실험하고 데이터를 모을 수 있어야 하고, 역사 EE는 1차·2차 사료를 충분히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료가 한국어로만 있는 주제는 영어로 옮기고 인용하는 부담이 커집니다.
  • 과목의 글쓰기 방식: 문학 EE는 텍스트 분석, 경제·역사 EE는 자료 평가와 논증, 과학 EE는 실험 설계와 오차 분석, 수학 EE는 수학적 전개가 중심입니다. 자녀가 어떤 종류의 글을 덜 힘들어하는지 보셔야 합니다.
  • 과목 이해의 깊이: 깊이 배우는 과목일수록 개념과 용어를 정확하게 쓸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은 영역을 주제로 잡으면 배경 공부에 시간을 다 쓰게 됩니다.
  • 지도 가능 여부: 지도 교사 배정 방식과 과목별 제한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학교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학 전공과의 연결은 "있으면 좋은 것"이지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공학 지망 학생이 물리 EE를 쓰면 자기소개서나 인터뷰에서 이야기할 소재가 되지만, 전공과 맞춘다는 이유로 자료를 구하기 어려운 주제를 고르면 등급이 흔들립니다. 주제를 정할 때는 "관심 분야 → 구체적 대상 → 질문이 가능한 범위"의 순서로 좁혀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기후 변화"는 분야이고, "도시 열섬 현상"은 대상이며, "특정 구(區) 두 곳의 녹지 비율과 여름철 지표면 온도의 관계"까지 내려와야 비로소 조사할 수 있는 범위가 됩니다. 설문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들어가는 주제는 윤리 지침을 지켜야 하므로 계획 단계에서 지도 교사에게 먼저 보여 주어야 합니다.

연구 질문 다듬기: 넓은 관심사를 4,000단어짜리 질문으로

연구 질문(research question)은 EE의 설계도입니다. 질문이 넓으면 글이 백과사전식 요약이 되고, 질문이 지나치게 좁으면 4,000단어를 채울 근거가 모자랍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연구 질문은 네 가지 조건을 갖춥니다. 초점이 하나이고, 주어진 분량 안에서 답할 수 있으며, 사실 확인이 아니라 분석과 평가를 요구하고, 해당 과목의 방법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How does", "To what extent" 같은 틀이 자주 쓰이는 이유도 설명이 아닌 판단을 끌어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질문을 좁히는 과정을 보여 드리기 위한 예시이며, 특정 학교의 과제나 실제 제출작이 아닙니다.

과목(예시)처음 떠올린 질문다듬은 질문
영어 문학조지 오웰 소설의 주제는 무엇인가『1984』에서 뉴스피크(Newspeak)는 개인의 사고를 제한하는 장치로 어떻게 기능하는가
생물카페인은 식물에 영향을 주는가카페인 용액의 농도는 녹두 씨앗의 발아율과 뿌리 길이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역사냉전은 왜 시작되었는가1948년 베를린 봉쇄는 서방 진영의 대소련 정책 변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는가

왼쪽 질문은 책 한 권으로도 답하기 어렵고, 오른쪽 질문은 다룰 텍스트·변수·시기가 정해져 있어 무엇을 조사할지가 바로 보입니다. 다듬는 순서는 보통 이렇습니다. 2~3주 동안 예비 독서를 하면서 기존 연구가 무엇을 이미 말했는지 확인하고, 질문 초안을 세 개쯤 써서 지도 교사와 면담한 뒤, 자료가 충분한 질문 하나를 남깁니다. 그 다음 개요를 써 보면서 질문이 여전히 유효한지 다시 점검합니다.

초고를 쓰다가 질문이 바뀌는 것은 실패가 아닙니다. 자료를 읽어 보니 처음 질문으로는 답이 뻔하거나, 반대로 답할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일은 흔합니다.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EE에는 연구 과정을 돌아보는 성찰 기록이 포함되므로, 질문을 왜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날짜와 함께 적어 두면 그 자체가 성찰의 재료가 됩니다. 반대로 마감 한 달 전에 질문을 통째로 바꾸는 것은 위험하므로, 질문 확정은 1년차 둘째 학기 안에 끝내는 것을 권합니다.

TOK 에세이와 전시는 출발점이 반대입니다

TOK는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를 묻는 수업입니다. 지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이 근거가 되며, 관점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여러 지식 영역에서 살핍니다.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TOK의 평가는 전시(Exhibition)와 에세이 두 가지이고, 일반적으로 에세이가 전체의 약 3분의 2, 전시가 약 3분의 1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두 과제는 이름만 다른 것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이 반대입니다.

구분TOK 전시TOK 에세이
출발점구체적인 사물 세 개추상적인 지정 제목(prescribed title)
생각의 방향사물에서 지식 질문으로 올라감제목에서 지식 영역의 사례로 내려감
질문의 출처IB가 제시한 프롬프트 목록 중 하나IB가 시험 회차마다 발표하는 제목 중 하나
분량해설문 최대 950단어최대 1,600단어
일반적 시기DP 1년차DP 2년차

전시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사물을 일반명사로 고르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사물의 종류이지 특정한 사물이 아닙니다. "할머니가 손으로 쓴 김치 담그는 법 메모"나 "내가 중학교 때 쓴 과학 실험 보고서"처럼 실제 세계에 존재하는 특정한 물건이어야 하고, 그 물건이 선택한 프롬프트에 대해 무엇을 보여 주는지를 사물마다 다른 각도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사물 소개에 분량을 다 쓰고 프롬프트와의 연결이 한두 문장에 그치는 해설문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에세이에서는 반대의 문제가 생깁니다. 제목에 들어 있는 핵심어를 자기 편한 말로 바꿔 버리거나, 사례를 나열만 하고 주장과 반론을 저울질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에세이는 제목이 묻는 바를 정확히 붙들고, 두 지식 영역에서 고른 구체적 사례로 주장과 반대 주장을 견주어 결론에 이르는 글입니다. 어려운 철학 용어를 쓰는 것보다, 수업 과목에서 직접 겪은 사례(실험 결과의 해석, 역사 사료의 신뢰성 판단 등)를 정확하게 쓰는 편이 설득력이 높습니다. 그래서 TOK 에세이의 준비는 2년차에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1년차부터 각 과목 수업에서 "이 지식은 어떻게 확인되었는가"를 묻고 메모해 두는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2년 일정표 예시: 학기별로 무엇을 끝내 둘까

아래 표는 가정에서 진행 상황을 점검하실 수 있도록 만든 일반적인 예시입니다. 실제 교내 마감일과 면담 일정은 학교가 정하며, 학교 일정이 이 표와 다르면 학교 일정이 우선입니다. 학년 표기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국식 학제에서는 DP 두 해가 대개 Year 12와 Year 13에 해당하지만, 학년 배치는 학생의 생년월일과 학교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는 "DP 1년차·2년차"로 적었습니다.

시기EETOK함께 고려할 것
1년차 첫 학기과목 후보 두세 개, 예비 독서핵심 개념 익히기, 수업 토론 노트여섯 과목 수업 적응
1년차 둘째 학기주제·연구 질문 확정, 자료 수집, 개요전시 사물 선정과 해설문 완성과목별 IA 주제 탐색
여름방학초고를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수업 과목에서 쓸 만한 사례 메모대학 지원 준비와 시간 배분
2년차 첫 학기피드백 반영, 인용·참고문헌 정리, 최종본지정 제목 선택, 개요, 초고과목별 IA 마감 집중 시기
2년차 둘째 학기성찰 기록 마무리에세이 최종본모의시험과 최종 시험 준비

이 표에서 가장 중요한 칸은 여름방학입니다. 학기 중에는 여섯 과목의 수업과 과제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4,000단어짜리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쓸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습니다. 실험이 필요한 과학 EE라면 학교 실험실을 쓸 수 있는 방학 전에 데이터 수집을 끝내 두어야 여름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초고는 완성도가 낮아도 괜찮습니다. 서론부터 결론까지 한 번 이어서 써 본 글이 있어야 지도 교사가 구체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매주 정해진 요일에 두세 시간"처럼 코어 전용 시간을 고정해 두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학부모님의 역할은 내용을 봐 주는 것이 아니라 표의 각 칸이 끝났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연구 질문이 한 문장으로 정해졌니", "초고가 결론까지 갔니" 정도의 질문이면 충분합니다. 인용 표기와 참고문헌, 그리고 AI 도구 사용에 관한 규정은 학업 정직성과 직접 관련되므로 학교와 IB의 안내를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학업 영어 글쓰기에서 자주 막히는 여섯 지점

학교 공식 입학 안내에 따르면 덜위치 칼리지 서울의 입학은 학업 평가, 영어 능력, 과거 성적, 학생 인터뷰를 기준으로 하는 선발제이며, EAL 지원이 운영됩니다. 다만 영어로 수업을 듣고 토론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학생에게도 4,000단어 논문과 1,600단어 TOK 에세이는 전혀 다른 종류의 과제입니다. 말하기의 유창함과 학술 글쓰기는 별개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코어 글쓰기에서 일반적으로 자주 막히는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논지 없이 요약만 하는 글: 자료 내용을 옮기는 데 그치고 "그래서 내 답은 무엇인가"가 빠집니다. 문단마다 첫 문장을 주장으로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인용과 자기 말의 경계: 원문을 조금 바꿔 쓰고 출처를 달지 않으면 표절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직접 인용, 바꿔 쓰기(paraphrase), 요약을 구분하고 모두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 단정적인 동사: "proves", "shows clearly"를 남발하면 근거보다 주장이 앞섭니다. "suggests", "indicates", "is consistent with"처럼 근거의 세기에 맞는 표현을 골라야 합니다.
  • TOK 용어의 혼용: knowledge claim, evidence, justification, perspective를 구분 없이 쓰면 논리가 흐려집니다. 용어마다 자기 말로 정의를 한 줄씩 적어 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 문단 사이의 연결: 문단이 각각은 괜찮은데 순서를 바꿔도 티가 나지 않는다면 논증이 쌓이지 않는 글입니다. 문단 끝에 다음 문단으로 넘어가는 이유를 한 문장으로 적어 보면 드러납니다.
  • 분량 줄이기: 초고가 상한을 크게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경 설명과 중복된 사례부터 덜어 내고, 연구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는 문단을 지우는 순서로 줄입니다.

가정에서 해 볼 수 있는 점검도 있습니다. 자녀에게 EE의 연구 질문과 지금까지의 답을 우리말로 2분 안에 설명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말로도 답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영어 문장의 문제가 아니라 논지가 아직 서지 않은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말 설명은 분명한데 영어 글이 흐리다면 문장 구조와 학술 어휘를 보강할 차례입니다. 이 구분만 해도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지도 교사의 피드백을 받아도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단계가 오면 글의 구조를 함께 봐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인터튜터는 IB DP 과정에 맞는 1:1 온라인 과외 선생님을 연결해 드리며, EE와 TOK 준비 일정과 학업 영어 글쓰기 고민을 무료 상담에서 함께 살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EE는 꼭 HL 과목에서 써야 하나요?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EE 과목을 HL로 한정하는 일반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깊이 배우는 과목일수록 개념과 방법을 정확하게 쓸 수 있어 HL 과목을 고르는 학생이 많습니다. 과목별 제한이나 지도 교사 배정 방식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덜위치 칼리지 서울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TOK 전시와 에세이 중 어느 쪽에 더 힘을 실어야 하나요?

비중은 일반적으로 에세이가 더 크지만, 전시는 1년차에 끝나는 과제여서 미루면 2년차 일정 전체가 밀립니다. 전시는 정해진 시기에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에세이는 2년차에 개요와 초고를 여러 번 고쳐 쓰는 방식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여름방학에 EE 초고를 끝내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완성도를 낮추더라도 결론까지 이어진 초고를 먼저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문 가운데 한 부분만 공들여 쓴 글보다 전체가 거칠게라도 이어진 글이 피드백을 받기 좋습니다. 그래도 일정이 밀렸다면 2년차 첫 학기 초에 지도 교사와 남은 일정을 다시 짜고, 과목별 IA 마감과 겹치지 않도록 주 단위로 나누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정보 출처 (학교 공식 자료)
https://seoul.dulwich.org/ · 확인일 2026-11-05Top IB Diploma School / for students aged 3-18 / Senior School: Ages 11-18
https://seoul.dulwich.org/admissions · 확인일 2026-10-16입학은 학업평가·영어능력·과거성적·학생 인터뷰 기준의 선발제(academically selective), EAL 지원 운영 (학교 공식 안내 요약)
학교 공식 자료에서 확인한 사실과 일반적인 교육과정·공부법 설명을 구분해 썼습니다. 학교별 세부 진도·시험 난도는 학교 안내를 우선합니다.
IGCSE · IB DP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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