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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제주 IGCSE 영어에서 IB English로, 전환 준비

NLCS 제주 IGCSE 영어에서 IB English A로 넘어갈 때 달라지는 요구와 Year 11 여름 읽기·쓰기 준비, Year 12 첫 학기 적응을 정리했습니다.

2026-11-05읽는 데 약 11분NLCS 제주
NLCS 제주 (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

NLCS 제주에서 IGCSE 영어를 마치고 IB English로 올라가는 자녀에게 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느냐는 질문의 답은 세 가지로 줄일 수 있습니다. 첫째, "무슨 내용인가"를 쓰던 글에서 "작가가 어떻게, 왜 그렇게 썼는가"를 쓰는 글로 바꾸는 것. 둘째, 원고 없이 10분 동안 텍스트를 분석해 말하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 셋째, 1,200단어가 넘는 분석 에세이를 스스로 질문을 세워 끝까지 써 보는 것입니다. IGCSE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도 이 세 가지에서 첫 학기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IGCSE 시험이 끝난 뒤의 여름에 이 세 가지를 조금씩만 연습해 두면 Year 12의 출발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NLCS International의 학교 소개에 따르면 NLCS 제주 학생은 Year 11 말에 IGCSE 시험을 치르고 Year 12와 Year 13에 IB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합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IGCSE 영어의 구성과 IB English A의 평가 방식은 Cambridge와 IB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한 일반 설명입니다. 학교가 채택한 시험 보드와 과목 구성, 수업에서 읽는 작품은 학교 안내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Year와 한국 학년의 대응도 생년월일과 학교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는 학교의 Year 표기를 그대로 썼습니다.

NLCS International 학교 소개(nlcsinternational.co.uk, 2026-10-14 확인): "Students sit iGCSE examinations at the end of year 11 and follow the IB Diploma Programme through years 12 and 13."

IGCSE 영어 두 과목의 일반적 구성

IGCSE 단계의 영어는 일반적으로 언어 과목과 문학 과목으로 나뉩니다. 영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쓰는 학생을 위한 언어 과목이 First Language English이고, 문학 작품을 읽고 쓰는 과목이 English Literature(보드에 따라 Literature in English)입니다. 과목 이름과 시험지 구성, 코스워크 유무는 시험 보드마다 다르므로 아래 설명은 Cambridge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한 일반적인 모습으로 보시면 됩니다.

과목일반적으로 평가하는 것길러지는 능력
First Language English독해와 요약, 작가의 언어 선택이 내는 효과 설명,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directed writing), 서술·묘사형 작문정확한 독해, 목적과 독자에 맞춘 글쓰기, 문장의 정확성
English Literature수업에서 읽은 시·산문·희곡에 대한 에세이, 처음 보는 지문 분석 또는 코스워크(선택 구성)작품 이해, 인용을 근거로 한 해석, 개인적 반응의 표현

First Language English는 "글을 정확히 읽고, 상황에 맞게 쓰는 능력"을 넓게 훈련합니다. 편지, 기사, 연설문처럼 형식이 정해진 글을 쓰거나, 주어진 글의 정보를 골라 자기 말로 요약하는 과제가 대표적입니다. 이 가운데 작가의 단어 선택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를 설명하는 문항이 IB에서 요구하는 분석과 가장 가깝습니다. English Literature에서는 작품의 인물, 주제, 장면을 이해하고 인용으로 뒷받침하는 에세이를 씁니다. 일반적으로 한 편의 답안은 40~50분 안에 쓰는 길이입니다.

두 과목에서 쌓인 것은 IB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지문을 꼼꼼히 읽는 습관, 인용을 근거로 쓰는 습관, 시간 안에 글을 마무리하는 체력은 모두 Year 12의 자산입니다. 다만 IGCSE에서는 "작품을 잘 이해했는가"가 평가의 중심이었다면, IB에서는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얼마나 깊이, 얼마나 독립적으로 분석하는가"로 중심이 옮겨 갑니다. 자녀가 어떤 보드의 어떤 구성으로 시험을 치르는지에 따라 이미 익힌 것과 새로 익힐 것이 달라지므로, Year 10을 시작할 때 학교 안내로 과목 구성을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IB English A에서 달라지는 것 ① 분석의 깊이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DP의 영어 A에는 Language A: Literature와 Language A: Language and Literature가 있습니다. Literature는 문학 작품만을 다루고, Language and Literature는 문학 작품과 함께 기사·광고·연설 같은 비문학 텍스트를 다룹니다. 어느 과목이 열리고 어떻게 배정되는지는 학교 안내를 따르지만, 두 과목 모두 IGCSE와 비교해 분석의 깊이가 한 단계 올라간다는 점은 같습니다.

차이를 한 문장으로 말하면 IGCSE는 "무엇이 쓰여 있는가와 그 효과"를 묻고, IB는 "그 선택들이 모여 텍스트 전체의 의미를 어떻게 만드는가"를 묻습니다. 같은 지문을 두고 쓴 두 문장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아래는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시험 답안이 아닙니다.

  • IGCSE 단계에서 흔한 문장(예시): "작가는 'cold'라는 단어를 반복해 인물이 외롭다는 것을 보여 준다."
  • IB에서 기대하는 방향(예시): "'cold'의 반복은 처음에는 날씨를 가리키다가 뒤로 갈수록 인물 사이의 대화를 꾸미는 말로 옮겨 가며, 독자가 외로움을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로 읽도록 이끈다."

두 번째 문장은 장치를 찾아내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장치가 텍스트 안에서 어떻게 변하고 독자의 읽기를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나아갑니다. IB의 Paper 1은 처음 보는 지문에 대해 이런 분석을 한 편의 글로 엮어 내는 시험이고, Paper 2는 수업에서 읽은 두 작품을 하나의 질문 아래 비교하는 에세이입니다. 일반적으로 SL은 Paper 1에서 한 지문을, HL은 두 지문을 다룹니다.

여기서 학생들이 자주 겪는 어려움은 세 가지입니다. 장치의 이름을 대는 것으로 분석을 끝내는 것, 문단마다 다른 이야기를 해서 글 전체를 묶는 논지가 없는 것, 그리고 작품의 맥락(시대, 장르, 독자)을 근거 없이 덧붙이는 것입니다. 해결의 출발은 글을 쓰기 전에 "이 텍스트는 전체적으로 무엇을 하려는 글인가"를 한 문장으로 적는 습관입니다. 그 한 문장이 논지가 되고, 각 문단은 그 논지를 서로 다른 장치와 부분으로 증명하는 자리가 됩니다. IGCSE에서 익힌 PEE(주장-근거-설명) 문단은 버릴 것이 아니라, 설명 부분을 두세 문장으로 늘리고 문단 끝을 논지로 다시 잇는 방식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달라지는 것 ② 구술 평가와 ③ 긴 에세이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영어 A의 내부 평가는 Individual Oral(IO)입니다. 학생이 하나의 글로벌 이슈를 정하고, 수업에서 다룬 두 텍스트에서 그 이슈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해 말하는 평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학생이 10분 동안 발표하고 이어서 교사와 5분 동안 질의응답을 합니다. 각 텍스트에서 짧은 발췌문을 골라 가져가며, 준비한 원고를 읽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개요만 보고 말해야 합니다.

IGCSE에서 말하기 평가를 경험한 학생도 IO는 낯설어합니다. 발표의 내용이 의견이나 경험이 아니라 텍스트 분석이기 때문입니다. 글로 쓰면 고칠 수 있는 문장을 말로는 한 번에 정확하게 내놓아야 하고, 발췌문의 세부와 작품 전체를 오가며 시간을 배분해야 합니다.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읽은 책의 한 장면을 골라 3분 동안 "이 장면에서 작가가 한 선택 두 가지와 그 효과"를 녹음해 보는 연습을 주 1회만 해도 말로 분석하는 감각이 생깁니다. 녹음을 다시 들으며 "음", "like" 같은 군말과 줄거리 설명에 쓴 시간을 확인하면 고칠 점이 바로 보입니다.

긴 에세이는 HL 학생에게 해당합니다.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HL Essay는 수업에서 다룬 텍스트 하나를 골라 학생이 직접 탐구의 방향을 세우고 1,200~1,500단어로 쓰는 분석 에세이이며 외부에서 채점됩니다. 시험장에서 쓰는 글이 아니라 여러 주에 걸쳐 고쳐 쓰는 글이라는 점에서 IGCSE의 시험 답안과 성격이 다릅니다.

항목IGCSE 단계(일반)IB English A(일반)
글의 길이시험 시간 안에 쓰는 한 편의 답안시험 에세이에 더해 HL은 1,200~1,500단어 에세이
질문시험지가 준 질문에 답함HL Essay와 IO에서는 학생이 초점을 직접 정함
말하기보드와 구성에 따라 다름텍스트 분석 발표와 질의응답
비교한 작품 중심의 답안이 많음Paper 2에서 두 작품 비교

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질문을 스스로 정한다"는 줄입니다. 주어진 질문에 답하는 데 익숙한 학생은 무엇을 물을지부터 막힙니다. 좋은 질문은 작품의 한 요소(서술자, 공간, 반복되는 이미지 등)와 한 가지 효과나 주제를 이어 붙인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SL과 HL의 선택, 그리고 영어 A 대신 언어 습득 과목을 듣는 경로가 가능한지는 학교의 배정 기준에 따르므로 Year 11 중에 학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Year 11 시험 뒤 여름: 읽어 둘 것과 8주 쓰기 훈련 예시

IGCSE 시험이 끝난 뒤부터 Year 12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은 영어 준비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시험 부담이 없고, 긴 책을 끊기지 않고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가 안내하는 도서 목록이나 과제가 있다면 그것이 우선이며, 아래는 안내가 없거나 추가로 읽을 것을 찾는 가정을 위한 일반적인 제안입니다.

읽을 것은 종류를 섞는 것이 핵심입니다. IB 영어 A는 시대, 지역, 형식이 다른 텍스트를 다루도록 설계되어 있고, 번역된 작품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다음 다섯 종류에서 하나씩 고르는 방식을 권합니다.

  • 20세기 이후의 영어 장편소설 한 권: 끝까지 읽는 체력을 기릅니다.
  • 희곡 한 편: 대사와 지문만으로 인물을 읽는 연습이 됩니다. 가능하면 공연 영상도 함께 봅니다.
  • 시 열 편 안팎: 한 시인의 시선집에서 골라 소리 내어 읽습니다.
  • 영어로 번역된 작품 한 권: 다른 문화권의 작품을 영어로 읽는 경험입니다.
  • 비문학 긴 글: 신문의 장문 기사, 유명 연설문, 에세이를 주 2편 정도 읽습니다. Language and Literature를 듣게 된다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읽기만 해서는 전환 준비가 되지 않으므로 쓰기를 함께 넣어야 합니다. 아래는 가정에서 따라 하기 쉬운 8주 계획의 예시입니다.

주차(예시)쓰기 과제목표
1~2주읽은 장면 하나에 대한 분석 문단 한 개(200단어 안팎)를 주 2회설명 부분을 세 문장 이상으로 늘리기
3~4주처음 보는 시나 기사 한 편을 읽고 45분 안에 에세이 한 편, 주 1회첫 문단에 논지 세우기
5~6주읽은 두 작품의 공통 주제로 비교 개요 작성, 그중 한 번은 글로 완성두 작품을 번갈아 다루는 구조 익히기
7~8주스스로 질문을 세워 1,000단어 안팎의 에세이 한 편을 쓰고 고쳐 쓰기초고와 수정본의 차이를 경험하기

이 계획에서 가장 가치가 큰 것은 마지막 두 주의 고쳐 쓰기입니다. 초고를 쓰고 사흘 뒤에 다시 읽으며 문단 순서를 바꾸고 약한 근거를 교체해 보는 경험은 HL Essay뿐 아니라 다른 과목의 긴 과제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독서 기록은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인용 세 개와 그것이 인상적인 이유"로 남기게 하시면 Year 12 수업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비원어민 학생의 어휘와 문장 구조 보강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이 IB 영어 A에서 겪는 어려움은 일상 영어가 아니라 분석을 담는 영어에서 나옵니다. 수업 토론에는 문제가 없는데 에세이 점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어휘와 문장 구조 두 갈래로 나누어 보강해야 합니다.

어휘는 분석에 쓰는 말을 기능별로 묶어 익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낱개로 외운 단어는 글을 쓸 때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 작가의 행위를 나타내는 동사: portrays, conveys, juxtaposes, foreshadows, undermines, evokes처럼 "uses"와 "shows"를 대신할 동사
  • 어조와 분위기를 나타내는 형용사: ironic, detached, nostalgic, ominous, restrained처럼 "sad", "happy"보다 정밀한 말
  • 효과를 잇는 표현: thereby, which in turn, to the extent that처럼 원인과 결과를 한 문장 안에서 잇는 말
  • 조심스러운 해석의 표현: suggests, implies, may be read as처럼 단정하지 않고 해석임을 드러내는 말

문장 구조에서는 세 가지가 자주 문제가 됩니다. 첫째는 짧은 문장의 나열입니다. "The writer uses a metaphor. It shows fear. This is effective."처럼 끊어진 문장은 생각의 연결을 보여 주지 못합니다. 관계절과 분사구문으로 묶어 "The metaphor, which recasts the house as a living body, lends the narrator's fear a physical presence."처럼 한 문장 안에 장치와 효과를 함께 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설명을 위한 예시 문장입니다). 둘째는 인용을 문장에 녹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긴 인용을 통째로 옮기고 그 뒤에 설명을 다는 대신, 서너 단어의 짧은 인용을 자기 문장의 일부로 끼워 넣는 방식이 분석의 밀도를 높입니다. 셋째는 시제입니다. 문학 작품의 내용은 현재 시제로 쓰는 것이 관례인데, 과거 시제와 섞이는 일이 흔합니다.

보강 방법으로는 "모범 문단 따라 구조 바꾸기"를 권합니다. 잘 쓴 분석 문단 하나를 골라 문장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주장, 인용, 장치 지목, 효과 설명, 논지 연결) 표시한 뒤, 같은 뼈대에 자기가 읽은 작품의 내용을 넣어 새 문단을 써 보는 것입니다. 문법 오류는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으면 상당수를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관사,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전치사처럼 반복되는 오류는 목록으로 만들어 제출 전에 그 항목만 따로 점검하면 줄어듭니다.

Year 12 첫 학기 적응: 첫 과제가 돌아오기 전에

Year 12 첫 학기에는 여섯 과목이 한꺼번에 시작되고 코어 과제까지 더해지므로 영어에만 시간을 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첫 학기의 목표는 "잘 쓰기"보다 "기준을 정확히 알기"에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순서로 적응해 가는 것을 권합니다.

  • 평가 기준표를 먼저 읽습니다: IB 영어 A의 과제는 공개된 평가 기준(이해와 해석, 분석과 평가, 구성, 언어)에 따라 채점됩니다. 각 기준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자기 말로 한 줄씩 적어 봅니다.
  • 첫 과제의 피드백을 기준별로 나눕니다: 돌아온 글의 코멘트를 네 기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류하면 다음 글에서 고칠 한 가지가 정해집니다.
  • 읽기 일정을 주 단위로 쪼갭니다: 작품을 마감 직전에 몰아 읽으면 수업 토론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하루 분량을 정해 수업보다 조금 앞서 읽습니다.
  • 독서 기록을 쌓습니다: IB 공식 안내 기준으로 영어 A에는 학생이 읽기와 생각의 과정을 모아 두는 학습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점수로 채점되지는 않지만 IO와 에세이의 재료가 됩니다.
  • 말로 분석하는 연습을 이어 갑니다: 여름에 시작한 3분 녹음을 수업 작품으로 옮겨 계속합니다.

첫 과제의 성적이 IGCSE 때보다 낮게 나와도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가의 잣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고, 기준에 익숙해지면서 회복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살펴보셔야 할 것은 점수 자체보다 변화의 방향입니다. 두 번째, 세 번째 과제에서 같은 지적이 반복되는지, 아니면 지적의 내용이 달라지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같은 지적이 세 번 이어진다면 혼자 고치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학부모님이 영어 글을 직접 봐 주기 어렵더라도 도울 수 있는 일은 있습니다. 읽고 있는 작품에 대해 "그 장면을 작가는 왜 그렇게 썼을까"를 우리말로 물어봐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말로 분석을 말해 본 학생은 영어로 옮길 내용이 생깁니다. 피드백을 받아도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오면 글을 함께 뜯어볼 사람이 필요한 때입니다. 인터튜터는 IGCSE 영어와 IB English A 과정에 맞는 1:1 온라인 과외 선생님을 연결해 드리며, 전환 시기의 읽기·쓰기 계획도 무료 상담에서 함께 살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IGCSE 영어 성적이 좋으면 IB English A HL을 선택해도 괜찮을까요?

IGCSE 성적은 기본기가 갖추어졌다는 좋은 신호이지만 그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HL은 읽는 작품 수가 더 많고 Paper 1에서 두 지문을 다루며 1,200~1,500단어의 HL Essay가 추가됩니다. 긴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과 긴 글을 고쳐 쓴 경험이 있는지를 함께 보시고, 다른 HL 과목과의 부담 배분도 고려해 학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Q. Language and Literature와 Literature 중 어느 쪽이 비원어민 학생에게 유리한가요?

어느 한쪽이 일반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Literature는 긴 작품을 많이 읽어야 하는 부담이 있고, Language and Literature는 처음 보는 비문학 텍스트를 즉석에서 분석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자녀가 소설과 시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지, 기사나 광고 같은 다양한 글을 빠르게 읽는 데 강한지를 기준으로 삼으시되, 선택이 가능한지와 배정 방식은 학교 안내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Q. Year 11 여름에 IB 작품을 미리 읽어 두는 것이 좋을까요?

학교가 Year 12에 다룰 작품을 미리 안내했다면 한 번 읽어 두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업에서 다시 자세히 읽게 되므로 분석까지 끝내 놓을 필요는 없고, 줄거리와 인물을 파악하고 인상 깊은 대목에 표시해 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안내가 없다면 특정 작품을 맞히려 하기보다 종류가 다른 글을 고루 읽고 분석 문단을 써 보는 연습에 시간을 쓰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정보 출처 (학교 공식 자료)
https://www.nlcsinternational.co.uk/schools/nlcsjeju/ · 확인일 2026-10-14Students sit iGCSE examinations at the end of year 11 and follow the IB Diploma Programme through years 12 and 13.
학교 공식 자료에서 확인한 사실과 일반적인 교육과정·공부법 설명을 구분해 썼습니다. 학교별 세부 진도·시험 난도는 학교 안내를 우선합니다.
IGCSE · IB DP제주 영어교육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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